성균관대(성균관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어디에 걸리는지는 지금 시기에 가장 먼저 확인할 일입니다. 수능(2026-11-19 목요일)까지 23일 남았고, 수시 합격은 수능 최저를 맞춰야 완성되는 전형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보도된 모집 결과 요약을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세부 기준은 모집단위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입학처 모집요강으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 전형 | 모집 인원 | 수능 최저학력기준 |
|---|---|---|
| 학생부종합 융합인재 | 329명 | 국·수·영·탐 중 3개 영역 합 6 이내 (탐구는 2개 평균 또는 과탐 1개) |
| 학생부종합 탐구인재 | 589명 | 없음 (학생부 100%) |
| 학생부교과(추천인재) | 419명 | 3개 영역 합 7 또는 6 이내 (모집단위별 상이) |
| 논술위주 | 376명 | 3개 영역 합 6 또는 5 이내 (모집단위별 상이) |
| 논술 의예과 | (논술위주에 포함) | 4개 영역 합 5 이내 (탐구 평균 반영) |
올해 눈에 띄는 변화는 학생부종합 ‘융합인재’ 전형에 처음으로 수능 최저가 붙었다는 점입니다. 같은 학생부종합이라도 탐구인재는 최저가 없어 전형마다 준비 방법이 다릅니다. 자연·공학계열 일부 모집단위는 언어형 논술에 지원할 때 수학 영역이 의무로 반영된다고 보도됐습니다.
3개 영역 등급 합이 6이라면 평균 2등급입니다. 예를 들어 2·2·2, 또는 1·2·3처럼 한 영역이 흔들려도 다른 영역이 받쳐 주면 맞출 수 있습니다. 합 5는 한 영역에서 3등급이 나오면 나머지 둘이 1등급이어야 하는 구조라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어느 3개 영역을 보는지, 탐구를 몇 과목 어떻게 반영하는지는 모집단위마다 달라서 ‘내가 지원할 곳의 조합’을 먼저 적어 두는 것이 순서입니다.
수능 최저는 ‘합계 등급’이라 한 영역의 큰 실수가 전체를 무너뜨립니다. 남은 3주는 새 문제를 넓히기보다 가장 약한 영역의 반복되는 실수를 줄이는 데 쓰는 편이 유리합니다.
최저 합을 맞추는 데는 ‘전체 진도’보다 내가 자주 틀리는 유형이 중요합니다. 1:1 수업은 학생의 오답을 같이 보며 그 유형만 골라 반복할 수 있어 마지막 3주에 쓰기 좋습니다. 다만 과외가 등급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학생의 학습량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지역과 과목에 맞는 선생님은 선생님 페이지에서, 학교별 안내는 학교찾기에서 볼 수 있고, 상담은 상담 신청에서 받습니다.
모집요강 원문에서 전형별 영역 조합과 모집단위별 세부 기준(합 7과 6, 합 6과 5이 어느 학과에 적용되는지)은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정시 모집 요강도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원을 준비한다면 입학처 모집요강의 ‘수능 필수응시영역 및 최저학력기준’ 항목을 직접 보세요.
출처: 전자신문 “[2027 대학 수시]성균관대, 수시 전형 다양화…수능최저 학종·인공지능학과 신설”(2026-08) 보도 및 성균관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세부 기준은 원문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