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는 고등학교가 22곳 있습니다. 그중 휘문고(휘문고등학교), 단대부고(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중동고(중동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학부모님이 10월 하순에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비슷합니다. "고3은 수능이 코앞인데, 고1·고2는 영어를 언제부터 내신 모드로 바꿔야 하나요?" 오늘(2026-10-24) 기준으로 2027학년도 수능(2026-11-19 목)까지는 26일이 남았고, 2학기 기말고사는 대개 12월 초~중순이라 학교마다 다르지만 6주 안팎이 남았습니다. 이 글은 이 두 시계를 학년별로 어떻게 나눠 쓸지 정리한 것입니다.
강남구 안에서도 휘문고, 단대부고, 중동고, 숙명여고(숙명여자고등학교), 개포고(개포고등학교)는 영어 시험의 모양이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과서 본문을 얼마나 깊게 보는지, 부교재와 모의고사 지문을 얼마나 섞는지, 서술형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는 학교와 학년마다 다르고 해마다 바뀝니다. 그래서 이 글은 학교별 시험 범위나 난이도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 학교는 무엇이 다른가"를 첫 수업에서 확인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학교 이름으로 바로 들어가려면 휘문고 영어과외, 단대부고 영어과외, 중동고 영어과외 페이지에서 학교 기준 안내를 볼 수 있습니다.
영어는 절대평가라 등급 하나를 올리는 것보다 지금의 등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학생이 많습니다. 남은 26일은 새 교재를 여는 때가 아닙니다.
고3이 수시 면접이나 논술을 같이 준비 중이라면 영어는 하루 30~40분 유지 루틴으로 줄이고, 그 시간을 주 단위로 고정해 두는 편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말까지 6주라면 이렇게 나눕니다.
소수정예 학원은 진도와 분위기가 정해져 있어 꾸준히 따라가는 학생에게 좋습니다. 반면 1:1 수업은 "내가 틀리는 자리"에 시간을 몰아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법은 괜찮은데 장문 독해에서 시간이 모자라는 학생, 본문은 외웠는데 서술형에서 점수를 잃는 학생, 모의고사 등급과 내신 등급 차이가 큰 학생이라면 1:1이 맞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본 단어와 문법이 비어 있는 학생이라면 기말 6주 안에 모든 것을 메우려 하지 말고, 이번 시험에서 잡을 범위와 겨울방학에 채울 범위를 나눠야 합니다.
강남구에는 방문이 가능한 선생님이 5명 등록되어 있고, 화상 수업까지 포함하면 선택 폭이 넓어집니다. 이동 시간을 아끼고 싶은 시험 기간에는 화상이, 첫 수업에서 필기와 풀이 과정을 함께 보고 싶다면 방문이 편할 수 있습니다. 가능 여부는 상담 때 확인해 드립니다.
고3은 가장 최근 모의고사에서 틀린 유형 세 가지를 적고, 고1·고2는 기말 시험 날짜와 영어 시험 범위 공지를 확인하세요. 거기서부터 주간 계획이 시작됩니다. 지역 안내는 서울 강남구 과외, 과목 전체는 영어과외 전체, 상담은 상담 신청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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