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홍익대) 2027학년도 수시는 서울·세종 합쳐 2,452명(66.2%)을 선발하고 정시는 1,251명(33.8%)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수시 규모는 지난해 2,453명과 거의 같고, 눈에 띄는 변화는 서울캠퍼스 주요 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 점입니다. 아래 내용은 언론 보도 기준이므로 지원 전에는 반드시 입학처 모집요강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 전형 | 서울캠퍼스 인원 | 전형 방법 | 수능최저 |
|---|---|---|---|
| 학교생활우수자(학종) | 467명 | 서류 100% | 국·수·영·탐 중 2개 합 5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 |
| 학교장추천자(교과) | 307명 | 교과 100% | 2개 합 5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 |
| 논술 | 384명 | 논술 90% + 교과 10% | 2개 합 5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 |
| 공연예술우수자 | 48명 | 실기 중심 | 없음 |
이 밖에 미술우수자는 서울 289명이며 수능최저는 3개 합 9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로 보도되었습니다. 이전 기준은 학종·교과·논술 모두 3개 합 8 이내였고,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합니다.
3개 영역 합 8 이내에서 2개 영역 합 5 이내로 바뀌면 영역 수가 줄어 강한 두 영역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 영역에서 각각 2~3등급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다만 선택할 수 있는 영역 조합과 계열별 지정 영역이 있는지는 모집요강에서 확인해야 하며, 이 글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부분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고3은 수능(11월 19일)이 다가오는 만큼 수능최저에 쓸 두 영역을 정하고 마무리하세요. 이미 수시 원서를 쓴 학생은 논술·면접 일정과 수능 점수 발표(12월 11일) 이후 계획도 같이 세웁니다. 고2는 내년 이 전형들을 노린다면 2개 영역을 일찍 정해 겨울방학에 집중하세요. 고1은 내신과 생활기록부 기초를 쌓는 시기입니다.
수능최저는 두 영역을 확실히 올려야 충족할 수 있어 약한 단원을 정해 파고드는 1:1 수업이 맞는 학생이 있습니다. 반대로 서류나 논술 자체를 대신해 줄 수는 없으므로, 학생의 준비 단계에 맞춰 상담에서 필요한 부분만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출처: 베리타스알파·서플 보도(홍익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 모집 관련), 홍익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모집요강으로 최종 확인 필요